| [ Fun ] in KIDS 글 쓴 이(By): bbmania (이 지 현~) 날 짜 (Date): 1995년04월18일(화) 22시03분13초 KST 제 목(Title): 외국인앞에서 욕하지 맙시다. 실제 일어났었던 일이에요~ 제 중학교 �1학년때 담임선생님이 시골에서 버스를 타고 읍으로 나오는데 웬 노랑머리 미국아저씨가 차를 탔답니다. 그런데 키가 얼마나 크던지 정말 천장에 머리가 닿지 않으려 구부정~ 숙이고 있더랍니다. 차에 타고 있던 모든 사람들이 일제히 (워낙 시골이라 외국인이 귀한 만큼) 그 노랑머리 아저씨를 쳐다보고 있는데.. 한 떰떠름한 표정을 지은 젊은이가.. "짜식..키는 드으럽게 크네" 그러며 침을 퉤! 뱃더랍니다. 그랬더니 잠시후에 그 노랑머리 아저씨 슬그머니 앉아있는 그 청년 옆으로 와서 어깨에 손을 탁! 놓으며 하는말... "키걜� 커써 최쏭함니타!" 하더래요.. 하!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