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garf (박 철 영) 날 짜 (Date): 1995년04월18일(화) 21시21분57초 KST 제 목(Title): 그게 아닌 기비. 이 이야기는 실화임을 전제로 한다. 카메룬의 월드컵에서의 Black 돌풍 이후 국내에서도 조금은 거므스레한 한 인간이 전국을 강타하고 있다. 다들 아시는 김 모씨 댁 모 건모라는 친구이다. 난 너를 믿었던 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 정말로 비극적인 이야기가 우리 입가를 맵돌고 우리 기분마저도 상쾌하게 해 주고 있다. 참으로 아이러니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여기에 거기에 못지 않는 비극적인 실화 한편이 있다 ment(길거리에서 노래가 흘러 나온다. 난 너를 믿었던 만큼 난 ... 그 어느날 .... ) 가(선배): Rain가 난 저 노래만 들으면 내 얘기같아. 나(후배): 형도 그런 경험이 다 있어요? 형이 친구 여자를 중간에서 .. 가 : 그게 아니야. 나 : 미안해요. 그 자식 나쁜 놈이잖아. 세상에 여자가 오직 그여자 한 명... 가: 그런게 아니라니까. 나: 그럼요. 가: 이런 대사있지. "내 다른 친구는 내 어깨를 치며 잊으..." 나: 우왕. from Rain Maker lfyj@control.kaist.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