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 mrjung (그대~아침향기) Date : Fri Dec 4 15:52:42 1992 Subject: 우리는 영계... 우히히 저는 영계입니다... 저보다 더 어린 사람은 병아리 입니다.. 저보다 나이 마는 사람은 몰까요??? 그사람두 영계입니다... 우헤헤... 오셔니언니는 영계입니다.... 앙쿠미언니두 영계입니다..... 우리는 영계 가족입니다... 말할꺼 업씨... 피피언니두 영계지요... 히히히히.... 우린 해내씁니다... 디디디 그 골목..... 우하하하하... 시골영감 첨타는 기차노리와..... 울릉도 트위스트를 만끽하믄서... 우린.. 호박엿을 머거씁니다... 그리구 느껴씁니다.... 우리는 영계라는걸... 증명도 해씁니다... 타의에 의해서... 보고야 말았씁니다.... 그 사람의 목쩌슬.... 목쩌슬 보이믄서... 그사라믄 오셔니언니한테 외쳐씁니다... 따아아아악... 한다미.... "영~~~~~~~계~~~~~~~~~~~~~~~~다~~~~~~~~~~~~~~" 죄송합니다... 이런얘기 펀란에 써서... 갈비찜란에 써야 되는디.... 보드 선택을 잘모태서 증말 죄송합니다... 오늘 와따가따 하는 명랑이가 써씁니다... 히히.. 죄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