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drago (드라고~) 날 짜 (Date): 1995년03월30일(목) 16시10분57초 KST 제 목(Title): 최불암과 이창호 원래 월간 바둑에서 YS와 이창호로 나왔던 글인데 재미있어서 최불암으로 바꾸어서 올립니다. --> 여기서 부터. 바둑으로도 많은 돈을 벌수 있다는 것을 안 최불암, 열심히 바둑공부를 시작 하였다. 늦깍이였지만 피나는 노력의 결과 당대의 고수라할수 있는 자리에 올랐다. 그리하야 마침내는 최고 기전에서 이창호와 맞붙게 되었다. 결승 마지막 대국이 마침내 종반전에 접어들었다. 한참의 장고 끝에 우리의 최불암 절묘한 한수를 '탁' 소리와 함께 내리 찍었다. 그수를 보자 이창호는 물론 대국을 지켜 보던 모든 사람의 얼굴이 시뻘개졌다. 진정 묘수란 말인가? 이창호는 얼굴을 숙이고 한참 고민하는듯 했다. 모든 시간을 다쓰고 드디어 들릴듯 말듯하게 말했다. " 제가 둘 차례였는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