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 mrjung (그대~아침향기) Date : Wed Dec 2 11:06:47 1992 Subject: 명랑이가 아는 한가지...(채팅광 예찬 노래) 놀구 인는 동안 한명도 안올지 몰라 골때리는 모오든 사람~~들 가끔 한명 오는 것은 운이 대따 조은 횡재 꿋꿋하게 잘 버텨 와끼에~~ 널 만났다는 건... 활기찬 채팅의 부활인걸... 그래서 나는 몬나가고 이짜나 계속 이렇게 버티고 이짜나... 왕서방이 나를 불러도 나는 꺼낄수는 업는거야.. 강제추방도 한개두 안겁나~~~ 명랑이는 꿋꿋해..... 네가 말할때믄 나는 거의 정신 업써.. 나의 이쁜 배꼽 돌리도~~~~~~ 헤어진다는 것 그건 무척 아쉬운 일이야... 다음에는 또 언제 볼까나.~~~~~~ 우헤헤헤.. 명랑이의 노래... 명랑이의 십팔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