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pobby (!! 淵雨 !!) 날 짜 (Date): 1995년02월16일(목) 17시18분10초 KST 제 목(Title):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자식의 출세를 위해 물불을 가리지않는 극성스런 어머니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바이올리니스트의 연주회에 갔다. 이 부인은 연주를 위해 막 무대로 들어가려는 그 유명한 바이올리니스트를 붙잡고 자기 아들의 연주 녹음을 꼭 한번만 들어달라고 졸랐다. 사정에 못이긴 바이올리니스트가 할수없이 허락했다. 그 부인이 녹음기로 들려주는 아들의 연주를 듣고 있던 바이올리니스트는 크게 감탄했다 무척 연주가 힘든 곡이었는데도 연주솜씨가 너무 천재적이었던 것이다. 넋을 잃은채 듣고 있던 바이올리니스트가 부인에게 "부인, 이 곡을 연주한 사람이 정말 댁의 아드님이십니까?" 하고 묻자 부인이 대답했다. "아녜요, 이것은 어느 유명한 바이올리니스트가 연주한 것이지만 우리 아들이 연주한 소리도 이것과 똑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