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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n ] in KIDS
글 쓴 이(By): compose (시라소니)
날 짜 (Date): 1995년02월15일(수) 04시13분47초 KST
제 목(Title): 용감한 남편.....!!!!!!!!!!!


신혼 부부가 있었다..
신부가 워낙 미인이여서 결혼후에도 탐을내는 남자들이 많았던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밤에..
누가 담넘는소리가 들리는게 아닌가..

아내: 여보여보 누가 담넘어왔어요..

남편: 그래, 이거어떤놈이야 ?  어디 한발짝만 움직이기만 해봐라.

아내: 여보 이리로 걸어오고있어요 엄마..!!!!   무서워...

남편: 어디 이녀석 현관 문만열어봐라 어디..

아내: 여보 현관문을열고 들어왔어요..어떡해요 ...

남편: 어디 이녀석 방문 앞까지만 오기만해봐라 어디..

아내: 방문앞까지와서 방문을열라고 그래요 여보..무서워요..

남편: 이자슥이 어디그래 방문만 열어봐라..죽여버린다..

아내: 여보 들어왔어요....어머 저사람 진짜도둑인가봐요....살려줘요..

남편: 도둑 ?  참..
남편: 그래어디 칼만끄내봐라 어디..


아내: 우악 !!! 칼끄냈어요 여보..어떡게 좀 해봐요..

남편: 으응그래 어디 돈달래기만 해봐라 어디..

아내: 여보 500 만원 내놓으래요 무서워요..(이때 돈을건네준다.)

남편: 어디그래 이자식 도망가기만 해봐라 정말 가만히 안둔다..이씨.

아내: 여보 도망갔어요...

남편: 아니 그래 ?

남편: 어디이자식 진짜 다음에 또오기만 해봐라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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