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Fun ] in KIDS
글 쓴 이(By): Hlander (하이랜더)
날 짜 (Date): 1995년01월12일(목) 22시13분58초 KST
제 목(Title): 어제 술먹다 생가난 추억..



어제 술먹다가 생각난 추억이 있어서 잠시 적어 봅니다.

******제목 : 미팅에 가서...**********

저랑 친구랑 대학교 1 학년 개강한후 얼마 안가서 같은 1 학년들끼리..

부푼 부푼 가슴을 안고 미팅을 했는데...

대학교 1 학년때 뭐를 알겠어.....

그래서 그냥 뭐.. " 취미가 뭐야요.? "

라든가.. " 써클은 뭐를 드셧어요.. ?" 뭐 이런것들을 말하다가...

슬슬 분위기가 썰렁해지는 무렵... 그동안 침묵을 지키던 나의 친구는

한 여학생을 주시하기 시작하였다.

그 여학생은 얼마 안 길은 단발머리를 힘들게 파마를 하여서 곱슬거리는 머리결을

하고 있었다.

썰렁한 분위기를 뛰워보고자나의 친구는 그 여학생에게 말을 거는데....

그만 수식어를 잘못사용하여...

" 아!... 파마하셨군요..." 라고만 해도 될것을...

한번 튀어볼라고..

" 아!... 아줌마 파마하셨군요...." 라고 해부리고 말았다.

이때... 갑자기 어두어지는 여학생의 얼굴....

무언가 심상치 않은 기운이 감돌기 시작했다.

그래서...무안한 친구는 무어라고 변명 또는 해명을 해야 겠길레...

기것 한다는 소리가....

" 아! ... 잘어울리십니다...."

그 옆에 있던 나는 웃겨 죽는줄 알았다...

*****************

음... 이게 벌써 7 년전 일이군....

음....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