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cyborg ( ~금연~) 날 짜 (Date): 1995년01월09일(월) 18시37분36초 KST 제 목(Title): 후배에게 들은 여깡패 이야기 #2005/2031 보낸이:정상훈 (bychung ) 01/09 04:30 조회:693 1/1 제가 여기에 글을 쓰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시험을 몇시간 앞두고 애들이랑 학과사무실에서 농담따먹기들을 하고 있었는데, 후배 한 명이 하는 얘기가... 친구 둘이서(자기는 아님) 어디어디서 여깡패 하나를 만났는데 주머니 뒤져서 천원을 뺏었대요. 그런데 그냥 가는게 아니라... "너 천원 뺏기니까 기분 나쁘지" 그러더래요. 고개 끄덕 끄덕 거리니까... 그 여깡패가 자기 젖가슴을 내밀면서 "그럼 한번 만져" 그래서 만졌다는데...그러자 뒤에 있던 또하나의 친구가, "저...저도 천원이 있는데요..." 에이...썰렁 /------------------------------------------\ |~~\_____/~~\__ | | and I say 'yes' U R wonderful tonight~~ |_ _ _ _ _ _ _ \______====== )-+ | cyborg@kids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