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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n ] in KIDS
글 쓴 이(By): Convex (4ever 0~)
날 짜 (Date): 1995년01월09일(월) 08시33분07초 KST
제 목(Title): [실화] 유쾌한 스튜디오


한 때 유쾌한 스튜디오라는 재미있는 프로가 있었다.

허참의 가족 오락관 비슷하게 남녀 유명인 각각 4명씩 나와서

게임을 하고 점수가 높은 편이 이기는 프로였다. 주병진과 여성 아나운서가

공동 사회를 맡았었다.

     그 중에 가족이나 친지에게 아무나 전화를 건 다음 상대방으로 하여금

어떠한 특정한 말을 하도록 유도시키는 게임이 있었다. 그 날은 

"그래 너 잘났다~"(??)라는 말을 하도록 해야했는데 그 때 정재윤이란 

아가씨가 친구에게 전활 걸어서 "나는 눈도 너보다 크고 이뿌고 날씬하고

..." 등등 자랑을 막 늘어 놓았다. 

그러자 정재윤의 친구 입에서 나온 말은..

"그래.. 너보다 난 눈도 작고 살도 더 찌고 안예쁜데.. 하지만

그래도 가슴은 내가 더 크잖니?" 출연자 전원 방청객 사회자 할 것 없이

다 뒤집어 졌다:)
--,--`-<@  매일 그대와 아침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잠이 들고파..
Till the rivers flow up stream       |        Love is real      \|||/   @@@
Till lovers cease to dream           |        Love is touch    @|~j~|@ @^j^@
Till then, I'm yours, be mine        |        Love is free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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