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zval ( 윤주환) 날 짜 (Date): 1995년01월08일(일) 21시52분12초 KST 제 목(Title): 대리시험 어제 선배한테서 들은 태고적 전설같은 85학번 실화이다 Y대에 노희준(실명 절대 아님)이라는 잘나가는 학생이 있었다. 그는 Y대가 참을 수있는 인내의 한계인 학고 3회를 눈앞에 둔 학생이었다. 걱정에 걱정을 하다 대리시험을 부탁하고자 친구를 찾아 일주일전에 읍소라 참회의 눈물을 흘리며 부탁했다. 그래서 역시 잘 나가던 그의 친구도 고민을 하다 들어주기로한다. 그런데,깜박잊고 장소와 시간을 안가르쳐주고 걱정이 해소된 기쁨에 즐겁게 놀았다 그의 착한 친구는 물어 물어 시험에 들어가 노희준이라는 이름을 적어 놓고 아는 짓을 총동원하여시험을 치고 있었다. 그런데,노희준이 들어와 당당히 교수에게로 다가가 주저리 주저리 사정을 이야기 하더니 "여기학생중 노희준이 있습니까?" 그러자 그선배는 손을 들었는데 순간 시험장 저편에서 누가 손을 들더라는 것이었다. 그러고 둘이 일촉일발의 간장이 흐른후 한명이 손을 내리고 아았다 그러자 노희준은 "아 노희준이 저기있군요 "하며 잘이 고사장을 빠져나가더라는 것이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