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sanai (송은구) 날 짜 (Date): 1995년01월08일(일) 05시41분10초 KST 제 목(Title): 애꾸눈 잭 친구한테서 들은 얘기에요... 애꾸눈 잭은 말을할줄아는 앵무새를 한마리 키우고 있었다. 그런데 이 앵무새 혀가 어떻게 되었는지 발음을 제대로 못하고 왜출하고 돌아오면 "애꾸눈 ㅈㅗ X, 애꾸눈 ㅈㅗ X" 하는거였다.. 몇번을 이렇게 얘기하니까 애꾸눈 잭이 너무 화가나서 앵무새의 주둥이를 고무줄로 꽁꽁 묶어버렸다. 그리고는 외출하고 돌아오는데 앵무새가 말은 못하고 행동으로 날개로 한쪽눈을 가렸다 놓으면서 엄지를 검지와 중지사이에 넣었다 뺐다... 쩝쩝.. 말로하려니까 어렵네요.. :( 직접 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