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cyborg ( ~금연~) 날 짜 (Date): 1995년01월06일(금) 11시49분02초 KST 제 목(Title): 여자가 다리를 벌리면... 어느 세명의 며느리를 거느린 시아버지가 환갑이 되었다. 그래서 동네사람들을 모아놓고 잔치를 벌였다. 분위기가 한창 무르익어갈 무렵, 시아버지가 세명의 며느리를 불렀다. "얘들아, 오늘이 내 환갑이니 그것을 기념해서 너희들이 한자를 만들어 보아라.. " 아무도 이말의 뜻을 몰랐다. 그러나 눈치빠른 첫째며느리는 금방 알아챘다. 첫째며느리는 아들이 하나 있었다. 첫째며느리는 아들을 옆에 데리고 시아버지앞에 섰다. "아버님, 여자(첫째며느리)와 남자(아기)가 같이 서 있으니, 좋을 호(好)자 이옵니다." 사람들은 첫㎖의 현명함에 놀라며 박수를 쳤다. 이에 시기심많은 둘째도 딸 둘을 데리고 나서며 말했다. "아버님, 여자셋이 있으니 간사할 간(姦)자 이옵니다." 사람들은 둘째의 영리함에 또 감탄했다. 문제는 셋째였다. 그녀는 자식들이 한명도 없었다. 모든 사람들의 눈의 셋째에게 쏠렸다. 셋째는 무척 당황했다. 사람들은 셋째는 한자를 만들지 못할거라며 쑥덕거렸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시아버지의 얼굴이 뻘개지며 금방이라도 성을내기 일보직전이었다. 그런데, 셋째가 행동을 시작했다. 갑자기 치마를 걷어올리고 다리를 쩍 벌리는 것이었다. 사람들은 모두 깜짝 놀라며 한편으로는 좋은 구경거리를 놓치고 싶지 않아서 모두 셋째의 앞으로 몰려갔다. "아,아버님.. 옳을 가(可)자 이옵니다." 사람들은 모두 배꼽을 잡았다. 시아버지도 화를 내려고 했지만 뜻밖의 구경거리에 싱글벙글이었다.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그집에는 하인 삼돌이가 있었다. 그래도 어깨너머로 배운 한자실력에 어느정도의 글자는 읽고 쓸수 있는 정도 였다. 하지만 삼돌이의 머리는 좀 모자랐다 있는 셋째의 앞에 서더니 같이 다리를 쩍 벌렸다. "그럼 이건 아니 하(下)자 입니까?" 이해 안되시는 분은 한자모양을 잘 보세요.... [hitel]에서 퍼온글이었읍니다... /------------------------------------------\ |~~\_____/~~\__ | | and I say 'yes' U R wonderful tonight~~ |_ _ _ _ _ _ _ \______====== )-+ | cyborg@kids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