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toddle ( 토드리~) 날 짜 (Date): 1995년01월05일(목) 23시43분22초 KST 제 목(Title): 우하하 건망증~ *************************8 건망증이 겁나게 심한 남자가 있었다 우하하~ 근데 그남자가 하루는 직장에서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그놈의 건망증이 발작을 한 것이다. 그 남자는 자기 아파트에 다와서는 평소 즐겨 애용하던 에리베이트 앞에서 퍽! 거품을 물었다 " 앨리베이터 고장 계단 이용바람" ( 그의 집은 사십팔층 건물의 맨꼭대기에 위치하고 있다) 하는수가 있나 꼭대기까지 뽕발나게 달려 올라갔지 근데..자기집문앞에서 또 푸헉! 거품을 물며 기절 현관열쇠를 차에두고 안가져 온 것이다 ! 할 수 있나. 눈썹이 휘날리게 자기 자동차를 향해 씩씩 거리며 달려 갔지 근데..또 푸헉! 입에 거품을 물고 기절 평소에 오른쪽 허리춤에 차고다니던 현관 열쇠가 왼쪽 허리춤에 있는게 아닌가!!! 할 수 있나 , 또 꼭대기까징 씩씩 거리며 몰라갔지모. 넘 피곤해서 침대에 푹 스러져 잠믈 잤는데 몇시간을 잤으까 깨보니 푸헉 !또 입에 거품을 ... 출근시간이 한시간이나 지난것이 아닌가 아침도 못 먹고 회사로 헐래벌떡 뛰어갔더니 회사문앞에서 또 프헉! 입에거품을 무는것아닌가.!!! 이유인즉슨... " 오늘은 회사 정기 휴일 " ############## I can't live If living is without you ################## ############## I can't live I can't give any mor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