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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n ] in KIDS
글 쓴 이(By): bubble ()
날 짜 (Date): 1994년12월22일(목) 08시45분39초 KST
제 목(Title): 공부잘하는법.. 공포의 점장이 할머니..


철수는 반에서 성적이 60등이었다.
이 숫자는 반의 학생수와 같았다. 즉 늘 철수는 꼴찌였다.
선생님과 부모님의 구박을 견디다 못한 철수는 
저어기 미아리의 할매 보살이라는 점장이를 찾아 가서
물어보았다.

"도데체 어떻게 해야 제 성적이 오를까요?"

점장이 할머니 왈

"너 성적오르는법 알려면 1시간동안 점을 쳐야 하니까 기다리고 있거라."

한뒤 1시간동안 열나게 점을 치는것이었다. (산통을 흔들어가면서)

결국,   땀을 뻘뻘 흘리면서

"점괘가 나왔어. 넌 당장 가서 반장을 죽여야해.. 그럼

성적이 오를꺼야..."

철수는 무척 놀랐으나 성적이 오른다는 말에 결국 반장을 죽이고

말았다.

다음달 성적표를 받아보니....

59등이었다.

아무래도 이상하다고 생각한 철수는 다시 점장이 할머니에게 가서

"저...성적이 쪼끔은 오른것 같은데 이런건 아무래두 아닌것 같아요.

다른 효꽈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점장이 할머니는 이제 2시간동안 땀을 뻘뻘 흘리면서 점을 치는것이었다.

점괘는 담임선생님을 죽여야 한다는 것이었다.

역시 철수는 담임선생님을 죽였다.

그후, 그다음달 성적표를 받아보니, 59등 그대로였다.

다시 점장이 할머니에게 찾아가서


"이번 방법은 저번보다 더 결과가 안좋아요. 제발 이번에는 좋은 방법좀

가르켜주세요."

자존심이 상한 점장이 할머니는 식음을 전폐하고 하루 왠종일 점을 치는것이었다.

저녁이 지나고 한밤중이 되어서야 점치는것을 중단한 점장이 할머니왈..

"오오!! 점괘가 나왔어...

이번 점괘는 정말 맞는거야. 

자네가 공부를 잘할려면....

    

국영수를 중심으루 열심히 공부하면 되. "

___씨원한 썰렁맨...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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