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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n ] in KIDS
글 쓴 이(By): gasle (한감독)
날 짜 (Date): 1994년12월17일(토) 02시29분32초 KST
제 목(Title): 저승간 닭 야그 ^_^


 

저승에  온 소, 돼지 그리고 닭을 염라대왕이 심판하고 있었다.

 "너희들 중 착한일을 한 사람은 천당으로, 그렇지 않으면

  펄펄 끓는 뜨거운 물속으로 보낼테니깐 한 가축씩

  얘기해봐!!!"

그러자, '소'부터 얘기를 하게되었다.  그런데 너무 긴장한 탓에

도무지 생각이 나질 않았다. 그래서 기둥에다 머리를 '푸아악'

들이받았다.  그러니깐 갑자기 생각이 났다.

  "예. 저는 사람들한테 고기도 주고요. 가죽도주고 그랬습니다."

  "음... 넌 착한 일을 했구만.. 소!! 넌, 천당으로갓! 

   다음.. 돼지 너 얘기 해봐..."

다음에  돼지 차례가 되었다.. 근데 돼지도 긴장을 해서 생각이

나질 않았다. 그래서  돼지두 기둥에 머리를 '푸아악~'들이 받았다.

근데 소보다 머리가 나쁜 돼지는 그래도 생각이 나질 않았다.

그래서 한 번 더 '푸아악~'들이 받자 생각이 났다.

  "예. 저도 고기도 주고요, 가죽도  주고, 족발도 줬어용."

  "음... 돼지 너도 착한 일을 했구먼, 너도 천당으롯!!

   다음, 닭 너 얘기 해봐."

드디어 닭 차례가 왔다. 머리가 가장 나쁜게 긴장까지 해서 생각이 

나질 않았다. 그래서 닭도 기둥에 머리 들이받았다. '푸아악~'

 생각이 나질 않았다.'푸아악~'그래도 생각이 나질 않았다.

 '푸아악~ 푸아악~ 푸아악~  푸아악~ 푸아악~ 푸아악~ 닭은 미친듯이

들이받았다. 그때, 염라대왕이 막 독촉을 했다.

   "야,  임마  닭!!  너 뭐해?  빨리 얘기  해!!"

그러자, 피를 질질 흘리며 닭이 하는 말,





















     " 알았어, 알았어  물 끓여!!! "


   지우야 시리즈입니다.          �
   .          .       .
  (지나가버린 우스운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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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매일 한편의 영화를 찍는다. 삶이라는 ...... 한감독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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