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romeo (너의로미오熹) 날 짜 (Date): 1994년12월11일(일) 03시22분31초 KST 제 목(Title): 애기 만들기와 이름 2 어느 인디안식구에 3살짜리 꼬마가 있었다. 이는 자신의 식구이름이 하두 이상한것을 알고 하루는 어머니한테 물어보았다. 꼬마: 엄마엄마. 왜 큰엉아 이름이 황야의 태양빛이야아? 엄마: 으응.. 그건 아빠와 엄마가 황야에서 쫘악 퍼지는 붉은 태양을 바라보며 사랑나누고 태어난 아기라서 이름을 그렇게 지었단다. 꼬마: 그럼 엄마엄마. 왜 둘째엉아 이름은 반짝이는 눈망울이야아? 엄마: 으응.. 그건 아빠와 엄마가 사랑을 나눌때 엄마가 아빠를 보며 사랑의 눈빛을 흘린다음 낳은 애기라서 이름을 그렇게 지었단다. 꼬마: 그럼 엄마엄마. 왜 세째엉아 이름은 꽃망울의 이슬이야아? 엄마: 으응.. 그건 아빠가 엄마한테 꽃을 선물한 다음 그 꽃망울에 아침이슬이 젖어 있는것을 보며 사랑한다음 낳은 애기라서 이름을 그렇게 지었단다... 알았니? 찢어진 콘돔아? :) 로미... 너를 처음 만나던날이 생각난다. 난 너의 빠알간 두 볼에 이끌려 마침내 너의 맑은 두 눈동자속으로 빠져들어갔었지. 그날 난 달빛아래서 너의 두 손을 꼬옥 잡고 너를 사랑한다고 말했었고.. 너는 두 눈을 감고 살며시 나의 어깨에 기대었었잖아. 아마 그날은 다시 돌아오지 않을꺼야. 이미 내곁에 없는.. 눈물속의 너를 그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