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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n ] in KIDS
글 쓴 이(By): romeo (너의로미오熹)
날 짜 (Date): 1994년12월03일(토) 08시45분58초 KST
제 목(Title): 아내와 다른남자 



얼마전에 결혼한 부부가 있었다. 그중 남자는 자신의 아내가 워낙 이쁘기 때문에 

혹 자신이 집에 없을때 다른 남자와 걱정X걱정 하고 있었다.

어느날 남자는 자기 아내가 다른 남자와 자고 있는지 확인하려고 회사에서

일찍 퇴근하였다. 그리고 집 대문을 퍽~ 차고 들어갔다. 

아내는 내복차림으로 있었다. 남자는 화가 끝까지 나서 

남자 : 그놈 어디갔어? 어디다 숨겼어? 

하며 여기저기 다 뒤지고 있었다. 여자는 남자가 무슨소리를 하는지 갸우뚱 하는 

표정이었다. 

남자가 베란다 밑을 쳐다보자 어느 남자가 그 밑에서 후다닥 달아나고 있었다. 

남자: 아하! 저기다가 숨겼구나. 나아쁜 놈... 

하며 자기 옆에 있던 냉장고를 집어들어 그에게 던졌다. 

그 달아나던 남자는 냉장고에 맞고 죽었다... 

그 죽은 남자는 눈을 떠보자 염라대왕 옆에 있다는것을 알았다. 

염라대왕: 너는 어찌하다가 여기까지 왔는공... 

죽은남자 : 네.. 어제저녁에 야한영화를 보다가 늦게 잤읍니다. 그리고 

             오늘 제 여자친구와 데이트가 있었는데 늦어서 그만 뛰게 되었지요.. 

          그런데 문 밖에서 갑자기 나오는 순간 갑자기 위에서부터 냉장고가 

           내 머리위에 떨어져서 그거맞고 죽게 되었읍니다. 

염라대왕: 음.. 억울하겠는공... 넌 천당으로 가라... 

              다음! 

다음남자가 발가벋은채로 있었다. 

염라대왕: 넌 어떻하다가 여기 왔는공... 

죽은남자2: 네.. 전 어떻하다가 어느집 냉장고안에 숨게 되었는데 

            냉장고가 움직여서 눈을 감고.. 그리고 눈을 떠보니 바로 

            여기였읍니다... 




로미...:)









너를 처음 만나던날이 생각난다. 난 너의 빠알간 두 볼에 이끌려 마침내 너의 맑은 
두 눈동자속으로 빠져들어갔었지. 그날 난 달빛아래서 너의 두 손을 꼬옥 잡고 너를 
사랑한다고 말했었고.. 너는 두 눈을 감고 살며시 나의 어깨에 기대었었잖아. 아마 
그날은 다시 돌아오지 않을꺼야. 이미 내곁에 없는.. 눈물속의 너를 그리며.. 
너를 처음 만나던날이 생각난다. 난 너의 빠알간 두 볼에 이끌려 마침내 너의 맑은 
두 눈동자속으로 빠져들어갔었지. 그날 난 달빛아래서 너의 두 손을 꼬옥 잡고 너를 
사랑한다고 말했었고.. 너는 두 눈을 감고 살며시 나의 어깨에 기대었었잖아. 아마 
그날은 다시 돌아오지 않을꺼야. 이미 내곁에 없는.. 눈물속의 너를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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