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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n ] in KIDS
글 쓴 이(By): romeo (너의로미오熹)
날 짜 (Date): 1994년12월03일(토) 08시24분21초 KST
제 목(Title): 선비와 호랑이 



안녕하세여... 

위에 곰과 사냥꾼이라는 글을보고 생각나는게 있어서 한번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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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선비가 과거를 보러 한양에 가고 있었다. 그는 밤이 되자 어느 

여관에 묵기로 하였다. 한숨 자고 일어나자 여관주인이 이렇게 말하였다. 

여관주인 : 이 근처 산에는 호랑이가 많이 나오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선비는 겁이 났지만 그래도 과거는 보고 싶었던지라 갈길을 향해 걸었다. 

뚜벅뚜벅 마악 걷다가 드디어 산길에 접어들었다. 그는 갑자기 

여관주인의 말이 생각나 막 떨면서 주위를 살피며 빨리 걷기 시작했다. 

그러나.. 

아니나 다를까. 길목을 따악 막고선 호랑이가 지키고 있었다. 

선비: 살려주세요. 저는 아무것도 없는 가난한 선비일 뿐입니다. 

그러자 호랑이 대답하였다. 

호랑이: 너 죽을래? 아님 똥침맞을래? 

선비는 당황했지만 그래도 죽는것보다는 똥침맞는게 낮다고 생각했다. 

선비: 똥침을 맞겠읍니다. 

그러자 호랑이는 20미터를 뒤로 간 다음 막 달려와서 자기의 두 손을 

선비의 X구멍안에 퍼억~ 집어 넣었다. 

아야! 선비는 아파서 팔짝 뛰었다. 그리곤 호랑이 옆으로 어기적 어기적 

걸어서 지나갔다. 

조금 더 가자 또 산이 나왔다.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또 골목을 호랑이가 지키고 있었다. 

호랑이: 너 죽을래? 아님 똥침 맞을래? 

선비는 그래도 죽기는 싫어서 말하였다. 

선비: 똥침을 맞겠읍니다. 

그러자 호랑이는 20미터를 뒤로 간 다음 막 달려와서 자기의 두 손을

선비의 X구멍안에 퍼억~ 집어 넣었다.

아야! 선비는 아파서 팔짝 뛰었다. 그리곤 호랑이 옆으로 어기적 어기적

걸어서 지나갔다.

이러기를 몇차례 더 거쳤다. 이미 선비는 X구멍이 아파서 

잘 걷지도 못하고 있었다. 그 X구멍에서부터 피도 줄줄 흐르고 있었다.  

조금 더 가자 또 산이 나왔다. 그리고... 

또 골목을 호랑이가 지키고 있었다. 

호랑이: 너 죽을래? 아님 똥침맞을래? 

그러자 선비는 고통속에 씩씩거리며 말하였다. 

선비: 이제 죽으면 죽었지 더이상 똥침은 맞고싶지 않습니다. 차라리 죽는길을 

       택하겠읍니다. 

그러자 호랑이는 씨익~ 웃으며 말하였다... 












호랑이 : 죽을때까지 또옹~~~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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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



너를 처음 만나던날이 생각난다. 난 너의 빠알간 두 볼에 이끌려 마침내 너의 맑은 
두 눈동자속으로 빠져들어갔었지. 그날 난 달빛아래서 너의 두 손을 꼬옥 잡고 너를 
사랑한다고 말했었고.. 너는 두 눈을 감고 살며시 나의 어깨에 기대었었잖아. 아마 
그날은 다시 돌아오지 않을꺼야. 이미 내곁에 없는.. 눈물속의 너를 그리며.. 
너를 처음 만나던날이 생각난다. 난 너의 빠알간 두 볼에 이끌려 마침내 너의 맑은 
두 눈동자속으로 빠져들어갔었지. 그날 난 달빛아래서 너의 두 손을 꼬옥 잡고 너를 
사랑한다고 말했었고.. 너는 두 눈을 감고 살며시 나의 어깨에 기대었었잖아. 아마 
그날은 다시 돌아오지 않을꺼야. 이미 내곁에 없는.. 눈물속의 너를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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