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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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n ] in KIDS
글 쓴 이(By): noman (  CReeP��)
날 짜 (Date): 1994년11월10일(목) 22시17분10초 KST
제 목(Title): 가축병원에서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 

  아는 사람이 고양이를 가축병원에 맡겼다. 고양이의 이름은 국향..(성이 국, 이름 

은 향) 그런데 그 가축병원의 의사들이 다 조금씩 싸이코였다. 하루는 원장선생님이 

중국집에서 군만두를 시켜서 먹다가 국향이의 우리에 가더니 "향아. 만두먹으련?"

그러면서 만두 하나를 살랑살랑 흔들었다. 향이는 본체만체... 어색해진 원장님은 

우리에 만두를 넣어 주었다. 그래도 향이는 본체만체... 시들해진 원장님은 "그럼 

나나 먹으련다." 하면서 자리로 돌아갔다. 이윽고 등장한 젊은 여의사... (눈이 안 

좋은 편이였다) 향이의 우리를 보더니 "어머 이거 똥아냐? 누가 똥을 향이 우리에 

넣어 놨을까?" 하면서 가까이 다가가 보더니 "응? 똥이 아니네. 군만두구나."하면서 

원장님을 바라보았다. 이 광경을 계속 지켜보고 있던 원장님의 손에는 똥.. 아니 

군만두가 하나 들려 있었다. 잠시 두사람은 그 군만두를 바라보더니...

원장님은 못마땅한 표정으로 군만두를 쓰레기통에 훽~~~




    |��  ��|�   "��...and if a ten ton truck
    (��< ��)   kills the both of us
    /| __ |\   to die by your side 
   /  \__/  \  the pleasure and the privilege is mine..��"  -- by THE SMI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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