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kash (kang s.h.) 날 짜 (Date): 1994년11월09일(수) 21시58분43초 KST 제 목(Title): 우리 형 내가 어렸을 때 일이다. 국민학교도 들어가기 전ㅏ� 있었던 일이다. 나의 기억에는 없는데 어머니께서 해주신 이야기로만 알고있는 이야기다. 어느날 밖에 나가 놀다가 맞고 들어와서 울었다. 형은 나를 보더니 " 누가 그랬지? " 하며 내 손을 잡고 나를 때린 아이 에게로 가서 그 애를 때려 주었다. 그 모습을 보고 있던 그 아이 어머니가 우리 어머니에게와서 "나도 아들 하나 더 낳아야 겠어요. 우리 아들 은 독자라서 편들어줄 사람이 없내요..." 형을 생각 할 때 마다 떠오르는 이야기다. 나는 형과 맨날 싸우던 기억 밖에 없는데.... 형이 좋다. 지금 열심히 일하고 있을 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