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iLUSiON (�쪄났� �짰�) 날 짜 (Date): 1994년10월08일(토) 18시36분52초 KDT 제 목(Title): 샴푸 이바구 시간... 언젠가 친구집에서 며칠잘때 장난을 했다. 이곳에선 여자얘들도 털이무지무지 많이나서 여성용 면도기나 여성용 면도칼 혹은 목욕할때 발르면 몸에 난털들이 밑둥지가 스르르 녹아서 자동으로 매끈하게 떨어지는 바디로션등등 수도없다. 친구녀석 샴푸에다가 여자 털제거용 바디로션을 반쯤섞었다. 이 바디로션이 얼마나 강력한지는 써본사람이 안다. 처음에는 잘모르겠더니 일주일쯤 지나선 몇가닥 안남기고 완전 대머리가 대었다. 친구는 너무너무 놀래서 ,자기가 무슨 병걸린줄 알고 병원가서 종합검진에 두발 클럽(이곳엔 대머리 치료해주는곳을 두발 클럽이라함)에도 가보고 ... 난 아직도 사실대로 이야기를 못하고있다. 말했다간.... 아휴..끔찍해.. 살인나지. 끼끼.. 지금은 머리털이 새로자라 말짱하다. 幻像 iLLUSiON (1969 - 생존중) moo@binkley.cs.McGiLL.CA 전화 (514)-849-0407 (주의: 콜렉트콜로 걸지 말것.) 요즘 소일거리: 강낭콩 재배, 바퀴벌레 해부, 필즈메달 훔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