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un ] in KIDS 글 쓴 이(By): lm2 (lm2) 날 짜 (Date): 2004년 12월 22일 수요일 오후 02시 52분 25초 제 목(Title): Re: 좀 악랄한 탈출 게임 그 사이트 덧글에 잼있네여....시간가는줄 모르고....열심히했는데....한시간반만에..끝냈어여...ㅠ.ㅠ 2004/12/17 11:36 4일동안 헤메다, 스피커 구해서 음악 문제는 결국 못푼 난 뭐지 -_-;; ===== 물론 공략사이트 보면서 풀었단 말이겠죠. 그러니 한시간반'이나' 걸려서 ㅠ_ㅠ 란 의미겠죠.... 저도 공략 안보고 3일은 걸렸던 것 같네요. 물론 일하면서 틈틈히 한거지만... 제 경우에 가장 오래걸렸던 건 서랍장 안쪽벽에 붙은 비디오케이블이었어요. 서랍을 열어놓고 뒤에가서 봐야하다닛!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