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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n ] in KIDS
글 쓴 이(By): landau ()
날 짜 (Date): 1994년09월29일(목) 12시14분57초 KDT
제 목(Title): 무제.



카톨릭, 불교신자, 이슬람 교도, 무신론자가 고도리로 억대 도박판을 벌이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법정에서 최후 진술을 하는데...

카톨릭 : "성모 마리아의 이름을 걸고 저는 절대로 고도리 치지 않았읍니다."

불교도 : "관세음 보살의 이름을 걸고 저도 절대로 고도리 치지 않았읍니다."

이슬람교도 : "예언자 마호메트의 이름을 걸고 저도 고도리 안 쳤읍니다."

그러자 무신론자 왈,





"판사님, 세상에 혼자 치는 고도리도 있읍니까?"




                                   ---  landau (fermi@power1.snu.ac.kr)

         유치원 퇴학생, 병역 기피자, 화류계 생활 30년, 학생을 빙자한 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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