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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n ] in KIDS
글 쓴 이(By): WAN (구태완)
날 짜 (Date): 1994년09월28일(수) 22시45분14초 KDT
제 목(Title): 예수님의 요셉(성모마리아 남편) 찾기.



이 얘기도 상당히 옛날 얘긴데 요즘 신세대들은 잘 모르는것 같아서
포스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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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천국에서 한가롭게 생활하던중 문득 자신의 속세시절의 

아버지가 되는 (말하자면 생부라고나 할까요?) 요셉을 한번 찾아서

자신을 양육해준 은혜에 보답해야겠단 생각을 하게됐읍니다...

그래서 천국이리저리를 요셉을 찾아 헤메던중 저 쪽에 아주~~ 인자하게 생기신

할아버지를 발견하게 됐죠.

그래서 예수님은 그 할아버지께 다가가서 은근히 물었답니다..

"저..할아버님... 혹시 할아버님 생전에 아드님이 한분 계시지 않았읍니까?"

그러자 그 할아버지...

"응 맞아 젊은이.."

그러자 예수님..

"저 그럼 혹시 그 아드님의 출생이 상당히 비정상적이지 않았나요?"

할아버지.. " 응 것두 맞아... 내 아들을 아나?"

예수님.. "아뇨...저 몇가지만 더 여쭤볼께요.. 그럼 그 아들이 세상에 나가서

갖가지 기이한 행동을 많이 하지 않았나요?"

할아버지.. "그래.. 아주 잘 아는구먼..."

예수님은 거의 이 분이 요셉일거라는 확신이 서기 시작하였죠..

그리곤 마지막으로... " 저 그럼 할아버님 생전에 직업이 목수 아니셨나요?"

그러자 할아버지.. "맞아.. 내 직업은 목수였지.."

드디어 예수님은 확신을 가지고 할아버지 손을 왈칵잡으면서..

"아버지... 제가 생전의 아버지를 드디어 찾았군요... 제가 바로 아들입니다!!"


그러자 그 할아버지께서 놀란 표정으로 예수님을 바라보며 이렇게 외쳤읍니다..























   " 아니!!! 그럼 네가 바로 피.노.키.오란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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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제페트할아버지와 요셉의 공통점이었읍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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