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jusamos (주세이모스吝) 날 짜 (Date): 1994년09월28일(수) 14시19분16초 KDT 제 목(Title): 포커에서도 남성 상위 사상이... 포커를 치다보면, 하루밤에 포카드는 겨우 2, 3번 정도 나온다. 물론 스티플도 한 번 정도는 나오지만, 대부분 집(풀 하우스)면 이기게 된다. 그러나, 내 패만 좋은 것은 아니다. 자신에게 패가 잘 들어왔다면, 다른 사람에게 도 패가 상당히 잘 들어왔으리란 걸 예상해야 하는데도, 집을 잡게 되면 사고력이 마비된다. 포커는 7장을 갖고 하고, 두장 히든에 4장 오픈, 마지막 히든 카드를 받아 그중 5개를 고르게 되는데, 현재 내겐 10 10 1 1 2 5로 아투(Ace two pairs)인상태였고, 상대의 오픈 카드는 1 1 5 J 였다. 나는 아투긴 하지만, 만약 상대가 J를 한장 더 갖고 있다면, 내가 지게 되므로 베팅을 못하게 되는 상황인데, 마지막 히든을 쪼아 보니 장하다..그 숫자... 10이 들어왔다...이히히히...집이다...흠....난 이제 당당 해졌다. 그래서 막 쳤다...그러나, 상대는 죽지 않고 콜만 받는다. 흠...저게 겨우 아투구먼..하고 쨘...하면서..... "야...난 10집이야!" 했더니, 저녀석이 히든을 보여주면서... "쨔식아! 난 자집이다." 하는 거였다... 흠..역시 포커는 남성들의 게임이다. 근데, 어째 썰렁하네...휘이이이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