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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n ] in KIDS
글 쓴 이(By): jusamos (주세이모스吝)
날 짜 (Date): 1994년09월26일(월) 14시53분42초 KDT
제 목(Title): [씨티헌터23.2] 말도 안되는 야그!!!





        "당연하죠...그거 누가 몰라요?? 여기 4명이니깐 방 두개 잡구, 한방서

        같이 마시다가 남자끼리, 여자끼리 자면 되자나여..별 걱정을 다하셔..."


이렇게 말하는 거지..그럼 또 따라와요..나 참..순진한 건지, 다 알면서 그러는건지.

그렇게 해서 일단 여관에 들어가면 그냥 그걸로 반이상은 끝난거야...




일단 술을 먹지...그럼 뭐, 천하장사가 아닌 담에야 지네들이 뻗지 안뻗어??? 그럼,

방 두개 잡아놨겠다...각자 한방씩 차지하면 되는거야...



근데, 한번은 디게 황당한 적이 있었어..위의 절차를 밟아서 다 각자 방까지 갔는데,

어캐 된 여자애가 옷도 자기 손으루 다 벗더니, 갑자기


        "전 처녀예요..."


하고는 침대 끝으로 도망다니는 거야...말도 안되는 거지..처녀가 이런데까지 몰라서

따라와??? 그리구, 처녀라구 하면 내가 믿어줄 꺼 같애?? 그리구, 혹 믿었다구 치자.

그렇다구 지금까지 들인 총알이며 시간이며 노력이 얼만데, 그냥 보내줘?? 그건 말도

안되는 거야...내 참...결국 디게 도망만 다니더니, 문까지 열구는 옆방에 친구한테

뛰어가서(그것두 빨개벗구) 방문 막 두드리대....웃겨 증말...거긴 벌써 일 진행중

이었어. 결국 그 여자앤 나한테 잡혀왔지...후후...처녀들..괜한 호기심에 쪽수믿구

헌터들 따라가지 마..각오하지 않으면 다그런 꼴 당하는 거야...명심하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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