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jusamos (주세이모스吝) 날 짜 (Date): 1994년09월24일(토) 11시23분45초 KDT 제 목(Title): 귀여운 아줌마도 조심!!! - 3 으악!!! 여기는 술집없는데, 어디서 술먹어?? 보이는 거라군, 다 아파트에다가 웬 불꺼진 상가..그런거 밖에 없는데....그런 내 생각을 아는지 모르는지..아줌마는 그냥 저기 구멍가게 가더니, 오징어 두마리랑 맥주 세병사가지구 오는거야...그러더 니, 날 끌구는 웬 골목으로 들어갔어.. 그 골목..내가 역삼동에만 5년을 살앗는데, 이야...진짜 휘황찬란하대...어떻게 이런 주택가에 여관이 그렇게 많냐...난 정신을 못차리겟더라구...아!참! 내가 이러구 있 을때가 아니지.. "아줌마..집에서 울 엄마 기다려여" 하구 막 사정햇어..그랬더니, 아줌마가.. "학상, 나도 집에서 남편하구 애기 둘이 기다려..빨리 끝내구 가자구.." 으흐흐흐.....정말 못말리는 아줌마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