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jusamos (주세이모스吝) 날 짜 (Date): 1994년09월24일(토) 11시22분40초 KDT 제 목(Title): 귀여운 아줌마도 조심!!! - 2 아줌마들..진짜 잘놀대...어쨋든, 시간은 10시였지...흠...아줌마들하구 우린 이제 거길 나왔어...오늘 정말 즐거웠어여...하면서 인사하구 집에 가려구하는데, 아줌마 들이 밤거리는 무섭다는 거야....아니...아줌마들이 인신매매 당할 일 있어?? 왜 무서워?? 근데, 말을 들어보니, 납치해서 정 안되면, 빨래랑 밥짓고 설겆이하는 거 시킨다는 거야..그거 정말 무서운 일이자나...그래서 우린 아줌마들하구 집방향 맞춰 봤지..그랬더니, 내가 역삼동이라니까..아까는 신림동이라던 아줌마가 자기가 역삼동 이라면서 내 옆에 찰싹 붙는거야...이 아줌마 사는 곳..아까 내가 잘못 들었나??? 어쨋든, 택시타구 역삼동에 갔어. 근데, 우리집 다 오지도 않았는데, 아줌마가 갑자 기 "기사양반, 여기서 세워주시구랴..." 하더군...아니...왜 여기서 세우나?? 아줌마 집이 여긴가??? 난 더가야 우리 집이니 까 아줌마한테 이랬어... "아줌마, 그럼 안녕히 가세요..." 으.....안통해...아줌마두 여자라구 집앞까지 바래다 달래는 거야...거기도 우범지 대라나?? 결국 끌려내렷지...그랬는데, 이 아줌마 움직일 생각을 안하는 거야... 그래서 난 아줌마한테 얘기했어.. "아줌마, 집 가셔야죠..이렇게 여기 있음 어캐요??" 그랬더니, "학상...우리 술먹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