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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n ] in KIDS
글 쓴 이(By): jusamos (주세이모스吝)
날 짜 (Date): 1994년09월23일(금) 16시33분12초 KDT
제 목(Title): [황당녀19] 전화 폭력





전화 폭력....대부분 한두번은 당해본 경험..특히 여성분들은 남성분보다 더 많이

당했을 것이다. 우리의 황당녀 희애 역시 당했다.....



어느날 아침, 단꿈을 꾸고있었던 희애는새벽의 정적을 깨뜨리는 요란한 벨 소리에

눈을 뜬다.


        희애 - "아웅...냠냠...여보세요.."(무척 졸리운 목소리로...)

        폭력자 - "뭐하니???"(기분 나쁘게 실실 쪼개는 소리로..)

        희애 - "예??? 누구세요???" (약간 당황한 목소리로...)

        폭력자 - "뭐하냐니깐???"(아직도 쪼개는 소리로...)

        희애 - "글쎄, 누구신데요???"(약간 화난 목소리로...)

        폭력자 - "나..지금 니 젖 만지고 시퍼..."




여기서, 대부분의 여자들은 전화를 끊어버린다. 사실 내가 받아도 기분 나쁜 전화임

에 분명하다. 어떤 여자는 욕을 진창해주고 끊는다.황당녀 희애는 아침잠이 날라간데

다 단꿈 역시 깨지고, 기분나쁜 말을 들었으므로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한다.
























        희애 - "니 꼬추나 만져!!!"





아주 통쾌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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