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terius (원조일지매莫) 날 짜 (Date): 1994년09월12일(월) 02시29분11초 KDT 제 목(Title): 화장실 낙서 이야기 읽다보니 화장실 낙서 이야기가 많더군요.... 난 항상 밤을 학교에서 보내고 나서 화장실에서 큰 일을 볼때 꼭 가는 곳이 정해져 있는데 거긴 이런 낙서들이 있습니다... 그대는 지금 사랑하고 있는가? 사랑할 만한 모든 것들을 미워하고 있지는 않는가? 그대는 지금 일어서 있는가? 뭐가 일어서? 일어서야 할만한 많은 일에 주저 앉아 있는것은 아닌가? 조루냐? 똥눌땐 앉아야지 그럼 일어서! ---> 정신 연령이 의심스럽다 <--- 그러는 너는 벗어라 훨훨 연세은(는인거 같은데 은으로 고쳐놨음)죽었는가? *쇼 *태 ㅇ 정권의 발광에 왜 침묵하는가? (윗줄에서 *와 ㅇ 은 딴사람이 화이트로 지운 부분) 화장실만이 우리가 가질수 있는 광장이며 밀실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은 의심을 잠재우는 것이다 (위에서 원래 의식이나...어느새 보니 의심으로 바뀌었음) 뱀 고 기 (고기는 원래 다른 글자엿는데 획을 몇개 칼로 긁어 고기로 만들어 놨음....애초의 것은 밝히기 곤란...) (size effect) 크기 야그 좀 써 봐라 이상의 것이 변기에 딱 앉으면 정면에서 보이는 내용입니다.... 고개를 우측으로 돌리면 그림이 있죠...그릴수 없으니...(사실 그릴만한것도 아니고) 이제는 외울 정도로 그 곳에 많이 가서... 제가있는 곳이 3층인데...3층에는 물리과가 쓰죠... size effect는 아마도 우리과 사람이 쓴게 아닐까 생각이 되드군요... 그 외에 것들은 수업듣는 딴과 사람이나 또는 우리과 사람이 썼을 수도 있겠죠... 재미 있었나요?...없음 말구... 매화 한 송이의 사랑... 일 지 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