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218.153.108.170> 날 짜 (Date): 2003년 5월 12일 월요일 오전 01시 50분 28초 제 목(Title): [펌] 옛날옛적에 옛날 조선시대때 이야기다 정확히 언젠지는 모른다 그게 중요한게 아니다 은근슬쩍 반말해도 이해해라 온나라를 떠들썩하게 만들정도로 어여쁜기생이 있었다 소문은 돌고돌아 조정중신들에게까지 들어갔다 모든중신들이 한번씩보고와선 다들상사병이 들지경이었다 근데 영의정이 잽싸게 낚아챘다 다른중신들은 불만은 많았지만 파워에서 딸리는관계로 말은못하고 씩씩거렸다 이여자의 미모가 왕의귀에까지 들어갔다 임금도 욕심이 났다 해서 영의정과 타협을했다 "사람은 하나고 나와경은 둘이니 이일을 어찌하리오" "해서 내가 생각했는데 우리좋게 타협합시다 한달의 반은 내가 또 한달의 반은 경이 데리고 삽시다 어떻소?" 영의정은 불만이 없지않았으나 임금이 저렇게 나오니 어쩔수가 없었다 어찌어찌 날이지나 영의정의 차례가 돌아왔다 콧노래를 부르며 기생에게로 달려갔는데 문을여니 기생몸위에 임금이 올라가서 자유형레슬링을 하고 있었다 영의정이 격분해 소리쳤다 "전하 약속이 틀리지 않습니까?" 그러자 일순무안하기도 했지만 왕이 끗발로 밀어부쳤다 "닥치시오 경은 집에가서 손장난이나 하시오." 식식거렸지만 역시 끗발에서 밀리는 영의정은 집에돌아왔다 해서 방문을 닫고선 손으로 열심히 기생의 이름을 부르며 전세계90%이상의 남정네들이 한다는걸 하고있었다 "헉 헉 몽희(기생의 이름은 몽희다)" 이때 문이 열리며 부인이 들어왔다 기겁을한 부인이 소리쳤다 "영상 이게 무슨 주책이십니까 애들이 볼까 무섭소이다." 그러자 영의정이 부르짖었다 "시끄럽소." ........................................ ..................................... ........................................ ..................................... ..................................... "어명이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