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 beom (김상범) Date : Thu May 7 23:37:11 1992 Subject: 최불암 택시 운전사 되다... 최 불암이 택시 운전 사가 되었다.. 어느날...어던 사람이 최불암의 택시를 잡아 탔다. 최불암 : 어디 가실래요? 손 님 : 아부바바부바 최불암은 이상하게 생각하고 돈좀 벌려고 최불암 : 아~ 부산요~ 하며 부산 까지 같다. 부산에 도착하자. 최불암 : 다왔습니다.100만원 만 내세요... 손 님 : (고개를 저으며)아부바바부바 최불암 : 다시 인천으로 가자고요? 하며 인천으로 출발 하였다. 가는 도중 하느님이 노하셨는지 불암이의 택시에 벼락을 내렸다. 불암의 택시는 완전히 망가지고..... 손 님 : 아이 아퍼..... 손 님 : 내가 말을 할수 있다. 손 님 :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러자 최불암 왈 최불암 : 아부바바부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