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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n ] in KIDS
글 쓴 이(By): jusamos (주세이모스�h)
날 짜 (Date): 1994년08월29일(월) 20시01분49초 KDT
제 목(Title): 냄새만으로 나무 알아맞추기






한 선술집에 허름한 옷을 입은 남자가 한명들어왔다. 사람들의 시선은 그에게

쏘렸으며, 그는 자랑스럽게 다음과같이 얘기했다.


        "난 냄새만으로 모든 나무의 종류를 알아맞힐 수 있소..."


그러자, 사람들은 그 사람의 눈을 가리고는 여러 가지 나무를 그의 코에 갖다

대었다. 하나 하나 그 사람은 신기하게도 다 맞추었다. 사람들은 와~~~하면서

그의 신기에 가까운 기술에 찬사를 보냈다. 이때, 저기서 춤추던 스트립걸이

이 사람에게 다가왔다.



그러더니, 자신의 거기(there)를 그 사람의 코에 갖다 대고는 뭔 나무인지를

알아맞춰보라고 했다. 이 사람은 머리를 쥐어뜯으며 고민하기 시작했다. 한참을

고민하던 이 사람은, 드디어 알았다는 듯이 무릎을 탁치면서...
















        "이건 오징어잡이 배의 화장실 문짝이다!!!"






라고 소리쳤다.






이거...내가 알고 쓰는 유먼지..모르고 쓰는 유먼지..에고!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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