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norr (Fat Chance) 날 짜 (Date): 1994년08월20일(토) 10시50분43초 KDT 제 목(Title): 해외여행[미국여행편] 아시는 이야기이라면 제가 지울께요.. 어제 친구에게서 들은 이야기 입니다.. 본토 한국 남자가 열심히 영어를 배워서 미국에 여행을 갔답니다. 뉴욕을 구경하던 중에 뒷골목에서 권총을 든 흑인 강도를 만났데요. 현금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바로 쏴 버리는 그런 강도죠. 그런데 불행이도 한국인은 현금을 가지고 있지 않고 신용 카드만 있었어요.. 흑인 강도는 신용 카드만이라도 내 놓으라고 했어요. 그런데 한국남자는 여행을 왔기 때문에 현금 카드는 매우 중요하다며 영어로 한번만 봐 달라고 설명했어요.. 흑인 강도도 납득이 가고 불쌍해 보였는지... 그럼 돈이 없으면 대라고(?) 그랬어요... 어떡해요..그 남자는 할 수 없이 댔(?)어요.. 그리고 한참뒤 그 일이 끝난다음.... 흑인 남자가 "Thank you" 라고 하길래...한국인은 본능적으로 한국에서 열심히 배운 영어 실력 에 의해 "유어 웰컴" 이라고 대답했는데... 흑인 남자가 한 마디 더 하더래요.. "once more" 채팅방의 별명은 롱달이지만 실제로는 보통다리입니다. 키177 몸무게 61 1971년 음력 칠석날 태어났어요. shjeon@gaia.kaist.ac.kr 별루쓸말이 없네요 시그너쳐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