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babs (창조가) 날 짜 (Date): 2003년 2월 10일 월요일 오전 11시 14분 51초 제 목(Title): Re: [그후] 반나절 동안 겪은 일 뒷 범퍼가 \203J히고 조금 우그러진 듯한데 가해차량 운전사가 꼬깃꼬깃한 10만원권을 꺼내주길래 출근길도 바쁘고 해서 받고 그냥 왔습니다. (꼬깃꼬깃한 10만원권 수표는 성실한 유부남표 비상금이니만큼) -------- 혹시 그랜저나 에쿠스 체어맨이 와서 받으면 10만원이 아니라 20~30은 던져주지 않을까요? 그럼 공돈 생기는건데..ㅋㅋ 근데 그 사람들은 중후하게 운전한다고 하니 사고를 잘 안낼 것 같고.. 스포츠카 타는 부잣집 아가씨한테 받히는게 젤 좋을 듯 하네요. 가인아가씨: 그냥 새걸루 사줄께요. 잔말말구 따라와요. 나: 저어기..중고면 되는데..중고 파는데루 가요. 가인씨: 됐어요. 우리 언니 돈 많아요. 어서 골라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