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yswace (똘똘이) 날 짜 (Date): 1994년08월12일(금) 07시14분50초 KDT 제 목(Title): 하이텔에서 파온 글 안재영 (sorigrim) 펜티하우스 비디오 솝 08/12 01:00 328 line 펜티하우스 비디오 솝 성인용: 미성년자 관람불가 이 난은 한국 펜티하우스에서 제공하는 '이달의 비디오' 정보를 발췌한 것으로 미성년자는 절대 관람 불가응 미리 밝힌다. 18세이하는 지금 당장 P 하고 나가세요. 인기비디오 베스트 10을 놓치지 마세요. *====================================* ------------------------ <<새로나온 비디오 소개>> ------------------------ 이번달에는 2 편의 비디오가 새로 나왔으며 이 2편 모두 수준 높은 작품성으로 시선을 끌고있다. 그러나 지나친 노출로 인한 선정성 시비는 여전히 문제시 된다. (1) '대를 이은 충성' 제목 : '대를 이은 충성' 감독 : 김 정일 출연 : 김 정일, 연 형묵, 오 진우 등 다수 제작 : 조선인민문화공사(1994,7) 내용 : 나라를 세운 애비를 둔 아들이 그 애비의 유산을 물려받으나 갖은 고초를 격게된다는 내용. 비평 : 컬트무비로 분류되며, 코미디와 공포의 적절한 배합이 일품이다. 그러나 조선영화의 고질적인 문제인 편집상의 난맥이 고스란히 드러나 아쉬움을 더한다. 어쨋든, 시중 상영관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감독 김 정일은 타계한 영화감독 김 일성의 아들로 새로운 두각을 나타내 관심을 끌고 있다. (2) '남편대신 날 찍어' 제목 : '남편대신 날 찍어' 감독 : 신 경자 출연 : 박 철언 외 다수 제작 : 대구수성구문화협회(1994,8) 내용 : 검은 과거가 있는 남편! 그 무서운 조직이 남편을 감금하자 남편 대신 자신을 찍어(도끼,사시미) 달라는 절절한 내용을 담고있다. 비평 : 현대는 가치관 부재의 시대라 일컫는다. 이 비디오는 이러한 세태에 하나의 청량제 역활을 하는 문화적 쇼크이다. 남편을 위해 목숨을 거는 효부의 절개! 잃어가는 우리 정신을 지키는 문화계의 마지막 보루! 칭찬이 아깝지않으나 신파조의 분위기는 이 비디오의 흥행성을 어둡게하는 면이 있어 아쉽다. ---------------------- <<비디오 문화가 소식>> ---------------------- 이달의 영화가 단막 소식들을 전한다. 최근 서강문화집단의 '박 홍'씨가 '주사파는 시로요'라는 8미리 극영화를 제작중이라 전해지고 있다. 시사회를 다녀온 많은 비판적인 비평가들은 '주사파는 시로요'의 높은 작품성에 혀를 내두르며 '박 홍'씨가 아예 전업(Full Time) 영화감독으로 전업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한편, 최근들어 이웃나라 일본의 영화계에서는 사회주의 성향을 지닌 영화감독이 대거 진출 한국을 비롯 여러나라의 영화계를 횃갈리게 만들었다. 일본은 영화감독의 대빵이 너무 자주 바뀌고 있다. 바다건너 헐리우드의 거장 지미 카터는 타계한 남한의 박정희감독,북조선의 김일성감독과 나란히 친분을 나눠 점술가들의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즉 다음엔 카터감독이 누구를 보내버릴것인가 ? 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이달의 비디오 베스트 10>> --------------------------- 인기 있는 비디오를 순위별로 살펴보고 해설도 곁들인다. 해설은 비디오해설의 권위자 나권위,배대오 씨가 맡았다. 제 10 위) '이사람 밀어 주세요' 감독: 노 태우 연속히트기간 : 1980년대 중반이후 부터 현재까지. 해설 : (나권위) : '상당한 기간 인기를 끌고 있군요!' (배대오) : '아직도 때가 밀리나 보죠?' (나권위) : '그렇군요!' 제 9 위)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감독: 리 승만 연속히트기간 : 1950년대 초반이후 부터 현재까지 해설 : (나권위) : '네.. 콩가루 집안 이야기죠!' (배대오) : '글쎄요. 콩가루가 잘 뭉쳐지지 않죠?' 제 8 위) '우리는 행복해요' 감독: 김 일성 해설: (나권위) : '타계한 김 감독의 작품이죠?' (배대오) : '그렇습니다.' (나권위) :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잔냐.' (배대오) : '행복은 정신세뇌순이죠.' 제 7 위) '학실히 종식 시키겠읍니다' 감독: 김 영삼 연속히트기간 : 1980중반이후 부터 현재까지 해설 : (나권위) : '종식이를 반장시킨다는 말이었죠?' (대오) : '아직 반장 시키지 못했죠? 아마' 제 6 위) '임전무퇴올시다' 감독: 김 유신 연속히트기간 : 삼국통일이후부터 현재까지 해설 : (나권위) : '챔피언의 불굴의 의지를 그린 영화죠' (배대오) : '화면가득 폭력이 난무합니다.' 제 5 위) '나 절대 정치 안합니다.' 감독: 전 두환 연속히트기간: 1979년 이후... 해설 : (나권위) : '최고의 코미디였읍니다.' (배대오) : '경탄을 금치 못하죠' 제 4 위) '살려하면 죽으리요 죽으려 하면 산다' 감독: 이 순신 해설 : (나권위) : '그래서 다들 죽었군요!' 제 3 위) '이 손안에 있오이다.' 감독: 한 명회 해설: (배대오) : '특수효과를 충분히 이용한 영화였죠.' (나권위) : '물론이죠. 생명과학을 다룬 최단 SF공포물 입니다. 얼마나 손을 않씻으면 온갖 세포가 번식을 합니까?' (배대오) : '특히 대장균의 전자현미경사진은 일품였음!' 제 2 위) '서울은 불바다야!' 감독: ? 해설: (배대오) : '수메이커 레비 혜성이 서울에 떨어지는 상황을 그린 SF대작이었읍니다.' (나권위) : '공포영화에 질린 시민들이 라면을 엄청나게 사들였죠. 하지만 공포영화하고 라면하고 무슨 관계냐고요?' (배대오) : '[불바다야] 보다는 [로바다야끼] 가 낮죠?' (나권위) : '이 사람이 어디서 일제문화를 ...' 짜아잔 기다려지는 1 위, 이달의 1위는 ? .. .. 제 1 위) '뭔가 보여 주겠읍니다.!' 감독: 정 주일 연속히트기간 : 1980년대 초반부터 현재까지 해설 : (나권위) : '근데 말이죠. 뭘 보여줬읍니까?' (배대오) : '아무도 본 사람이 없데여.' (나권위) : '허어... 그사람 정말 감독인가요?' 그외 순위권 밖이지만 주의를 끄는 작품 '나 이사람 이렇게 생각해부로' 감독 : 김대중 '힘없고 빽없음 당하데' 감독: 이순자 '나는 괜찬아' 감독 : 박정희 '남한은 녹아난다' 감독: 조남철 '한다면 한다' 감독: 김재규 조감독:이 홍렬 '양촌리 회장은 않죽었다' 감독: 최 불암 '라면은 스프가 최고야' 감독 : 강 부자 (사설) 순위 결정과정이 상당히 의심스럽다. 음야! *=========================================* 이 이후의 내용은 차후 하이털에 다시 올리겠음다. 또순이가 ! PRINTER/CAPTURE를 OFF 하시고 Enter를 누르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