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Robotec (민 경 하) 날 짜 (Date): 1994년08월10일(수) 02시17분37초 KDT 제 목(Title): 주사파의 정체 완전 폭로 II 보니까 윗글-II도 있더군요 ---------------------------------------------------------------------- 큰마을 (PLAZA) 제목 : [양심선언] 우리형을 고발한다. #6128/6150 보낸이:이현중 (uyemura ) 08/10 00:55 조회:126 1/4 전 이 아이디의 진짜 주인입니다. 5937번은 우리형이 쓴 글이구요. 여기서 저는 이 시대를 짊어진 젊은 지식인의 사명으로, 제 아이디 뒤로 간악하게 자신의 정체를 숨기면서 망발을 일삼아온 그의 음모를 낟낟히, 한줌의 거짓없이 밝히겠습니다. 물론 저도 증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하이텔 담당자 여러분께 우리형에 대한 응분의 조치를 취해줄것을 엄중히 촉구하는 바입니다. 친애하는 하이텔 가족 여러분, 먼저 형의 신원을 공개하지요. 성명 : 이현수 직업 : 백수 형이 진정으로 의도하는 것은 교묘한 말로 하이텔 이용자 여러분의 사상을 혼란시켜 불안을 조장한 다음, 그 불안을 틈타 하이텔을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근거지로 만드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 형의 뒤에는 전국 백수 협의회(이하 전백협)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뒤에는 거지왕 김춘삼이 있습니다. 우리형은 일주일에 수차례 전백협으로부터 공중전화를 이용해서 지령을 하달 받습니다. 아마도 주사파처럼 전화나 팩스를 이용하지 않는것은 추적을 방지하기 위함인걸로 보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증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거듭 친애하는 하이텔 가족 여러분. 저는 오로지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형을 심판대에 세우고자 합니다. 제가 이글을 폭로한뒤 저는 신변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이 모든 어려움을 여러분의 도움과 함께 이겨나가려고 합니다. 다시한번 촉구합니다. 우리형에 대한 응분의 조치와 앞으로 닥칠지 모르는 저의 신변상의 위험에 대한 확실한 보장을 하이텔 담당자 여러분께 촉구하는 바입니다. --------------------------------------------------- 밍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