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romeo (너의로미오�) 날 짜 (Date): 1994년08월05일(금) 18시31분19초 KDT 제 목(Title): 아줌마 야그.. 나두 100% 동감에요. 저번에 한국 갔을때도 몇번 아줌마들한테 당했었죠. 그중 하나 생각나는게.. 아주아주 싸X지 없다고 생각되는 (이렇게 말해도 벌 안받을가.. 접) 아줌마 하나를 전철에서 만났는데.. 삼겹살에서 한수 더떠가지고 사겹살 오겹살까지 되는 아줌마.. 막 바지옆으로는 살이 삐죽빼죽 삐져나온 뚱뙤지 아줌마 하나가 내옆으로 오더니 아주 당당하게 말하데요. '보니 쌩쌩하고 젊은사람 같은데 염치없이 앉아가나? 다른사람들도 생각해줘야 할것 아냐' <--이렇게 말하는거에요. 참내. 그때 X가지없고 또 드X고 매X꺼워서 뭐라고 한마디 아주 심하게 해주려다가 양보했죠.. 화는 났지만 그때 싸웠으면 나만 나쁜사람 되잖아요.. 똑같은 사람이 되기 싫어서 그냥.. '죄송합니다' 하곤 일어섰죠.. 그랬더니 잽싸게 옆사람들을 그 비계 히프로 오른쪽 왼쪽 밀치더니 앉는거에요. 옆에사람들 그후로 다 불편하게 갔음을 알수있었죠. 거기에 할아버지 할머니들 타셔도 그렇게 말한 자기는 비켜줄 생각도 없고 비켜줄 눈초리도 안보였으면서. 너무너무 뻔뻔하던거 있죠. 요즘 아주머니들 너무너무 뻔뻔하고 이기적이고 이런사람들이 있으니까 우리나라가 이렇게 질서가 없어지는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죠. 알고보면 그렇게 질서 안지키는 사람들 큰 비율이 아주머니들이더라고요. 참내. 또 그날 그비계아줌마때문에 45분을 피곤해 죽겠는데 서서갔네.. 옆에 사람들도 그 아줌마 기가막혀서 째려보며 자리를 할아버지께 양보하시더라니까요. 그 아줌마가 그런 말 할자격도 없으면서 했다 이거죠 뭐. 저도 동감하고요. 요즘 아줌마들 문제 있는것같아요. 미국 같았으면 애들한테 그랬어도 호되게 야단맞는건데. 애들한테. (미국애들 많이 그러더라고요) 아줌마한테 당해본적이 많은 로미가 너를 처음 만나던날이 생각난다. 난 너의 빠알간 두 볼에 이끌려 마침내 너의 맑은 두 눈동자속으로 빠져들어갔었지. 그날 난 달빛아래서 너의 두 손을 꼬옥 잡고 너를 사랑한다고 말했었고.. 너는 두 눈을 감고 살며시 나의 어깨에 기대었었잖아. 아마 그날은 다시 돌아오지 않을꺼야. 이미 내곁에 없는.. 눈물속의 너를 그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