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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n ] in KIDS
글 쓴 이(By): romeo (너의로미오�H)
날 짜 (Date): 1994년08월04일(목) 11시00분37초 KDT
제 목(Title): 또리옹니 스타만들기... 





히히 아라쏘~ 아라쏘~

옹니 스타 만들어주께에~

근데에.. 지금 돈 없어서 출연료는 못주구..

나중에 술사주믄 대지?

(젤 싸구려루 사조야지~ 흐흐흐~ )

그럼.. 야그 계속 됩니당...































또리가 학교 연극에 출연하게 되었다.

견우직녀라는 연극이었다. 거기서 또리는 악당역을 맞게 되었다.

또리.. 징징 짜며..

또리 : (징징~) 선생니임~ 나 이른거 시로여.. 나두 스타대구 시프단 말에여~

           따른역 시켜조여어어어어~

처음에는 들은체 만체 하시던 선생님.. 드디어 또리가 짜는소리 듣기 싫으셨던지..

나야 선생님 : 이그~ 그래 이누마.. 알았다.. 그럴테니까 그만짜라..

그리고 또리가 스타되는것을 도와주기로 나야선생님은 약속하셨다.

며칠후 연극에 또리가 나왔는데.. 완전히 대스타가 된것이다..

견우직녀가 만나는 비둘기 다리옆에서... 반짝이는 별(스타)의 역으로 

나왔던것이당.. 근데 별들중에 또리옹니가 제일 컸었당.. 


별의 가면을 쓰구있는 또리옹니의 모습.. 생각해두 우끼다.. 우히히히 

내가 옹니 스타 맨들어조찌? 히히히히~ 


               달빛옆의 로미가...

너를 처음 만나던날이 생각난다. 난 너의 빠알간 두 볼에 이끌려 마침내 너의 맑은 
두 눈동자속으로 빠져들어갔었지. 그날 난 달빛아래서 너의 두 손을 꼬옥 잡고 너를 
사랑한다고 말했었고.. 너는 두 눈을 감고 살며시 나의 어깨에 기대었었잖아. 아마 
그날은 다시 돌아오지 않을꺼야. 이미 내곁에 없는.. 눈물속의 너를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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