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romeo (너의로미오��) 날 짜 (Date): 1994년07월30일(토) 06시58분08초 KDT 제 목(Title): 악동이 또 한편.. 13인가 쫍.. 또 올리게 되네용... 미안... ------------------------------------------- 뮤직방에 아주 큰 쓰레기봉지가 있었다. 이 쓰레기가 냄새도 나고 또 버리기 귀찮고 해서 어떻게할줄 모르고 있던 찰나... 악동이가 놀러왔다. 뮤직 : 악동아. 마침 잘왔다. 이 쓰레기좀 버려주지 않으련? 뮤직은 쓰레기봉지를 악동이에게 건네주었다. 악동이 : 그레 뭐 이까지거 해주는거 어렵지는 않지만.. 애써서 모아놓은 쓰레기를 왜 버리려고 하지? 하고 갸우뚱 하며 악동이는 쓰레기봉지를 풀러서 그안에 있는 쓰레기들을 방바닥에다가 하나씩 버렸다. ------------------------------------------ 너를 처음 만나던날이 생각난다. 난 너의 빠알간 두 볼에 이끌려 마침내 너의 맑은 두 눈동자속으로 빠져들어갔었지. 그날 난 달빛아래서 너의 두 손을 꼬옥 잡고 너를 사랑한다고 말했었고.. 너는 두 눈을 감고 살며시 나의 어깨에 기대었었잖아. 아마 그날은 다시 돌아오지 않을꺼야. 이미 내곁에 없는.. 눈물속의 너를 그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