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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n ] in KIDS
글 쓴 이(By): romeo (너의로미오��)
날 짜 (Date): 1994년07월28일(목) 05시27분24초 KDT
제 목(Title): 악동이 씨리즈...마지막편..



jhk란 여자가 악동이네 집에 놀러왔다. 악동이는 친절하게 

그를 방석위에 앉혔다. 그리고 얼마동안 몇마디 주고받고 하다가.. 

jhk : 오래있으면 미안하니까 가겠어.

하고 일어나려고 했다. 그러자 악동이는 막으며..

악동이 : 그러지말고 조금만 있다가 가아~

jhk : 하지만 폐가 되잖아. 

악동이 : 폐라니.. 무슨.. 앞으로 딱 5분만 더있다가 가아~ 

아니.. 이럴수가.. 악동이의 친절한모습을 처음본 jhk.. 갑자기 

악동이에게 이상한 감정을 느끼기 시작했다.. 감동한건가보다.. 

jhk는 오분동안 더 앉아 있었다. 그리고 5분이 지났다. 

악동이 :  이제 5분 지났으니까 가라. 

하고 말하는 것이었다. jhk는 화가 날대까지 나서 일어났다. 

그러자 악동이는 외쳤다... 







































악동이 : 엄마! 다림질 끝났어요~~~ 


(jhk의 방석아래는 바지하나가 고스란히 잘 대려져 있었다..)




너를 처음 만나던날이 생각난다. 난 너의 빠알간 두 볼에 이끌려 마침내 너의 맑은 
두 눈동자속으로 빠져들어갔었지. 그날 난 달빛아래서 너의 두 손을 꼬옥 잡고 너를 
사랑한다고 말했었고.. 너는 두 눈을 감고 살며시 나의 어깨에 기대었었잖아. 아마 
그날은 다시 돌아오지 않을꺼야. 이미 내곁에 없는.. 눈물속의 너를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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