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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n ] in KIDS
글 쓴 이(By): salsu (화사)
날 짜 (Date): 1994년07월26일(화) 09시51분25초 KDT
제 목(Title): 주말부부 VI



덩달이 아버지는 괘씸하지만 애들을 생각해서 덩달이 엄마를 불러 왔다.

간만에 일을 치루는데,

덩순이가 문을 열고 들어 와서 엄마를 나무란다.

" 엄마 왜 아빠 숨차게 하는거야! "

당황한 우리 엄마 하는 말..

" 응~, 아빠 배 태워 주는거야.."

" 그런데 왜 배가 안 움직여?"

다시 우리엄마 하는 말..























" 응~..  아빠가 말뚝을 박아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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