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nowand (Forever) 날 짜 (Date): 1994년05월02일(월) 23시06분50초 KST 제 목(Title): 슬픈이야기 (1) 저도 몇년전에 친구로 부터 들은 슬픈이야기가 윗분이 하신 말씀을 듣고 생각이나서 적어보겠읍니다. 이 슬픈이야기는 제친구의 고추친구의 가슴아프도록 시린 이야기 입니다. 이 한 어린 아이가 아주 소중히 간직하고 있던 꿈은 비행기 조종사가 되는 것이었읍니다. 그래서 그는 매일 비행기가 이, 창륙시에는 항상 비행기의 활주로에 앉아 그의 꿈을 키워가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어느날 아주 불우의 비행기 사고로 그 아이는 비행기 바퀴에 깔려 죽게 되었답니다. 이 이야기를 제 친구가 들려주면서 그 친구는 가끔 그 아이가 늘 즐겨 부르던 노래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린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답니다. 그러면서 내게 들려주던 노래는.... 떴다 떴다 비행기 날아라 날아라 높이 높이 날아라 우리 비행기.... 에구 슬퍼라....:~( 그런데 저곡이 칫솔님이 말씀하신 작곡가가 지은 곡인줄은 몰랐읍니다. Now and Forever , I will be your m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