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styi (이 승택) 날 짜 (Date): 1994년05월02일(월) 11시38분42초 KST 제 목(Title): 영어는 이래서 어려운감? 미국에서 살다온 여자애에게 들은 이야기 1. 미국에서 두 명의 젊은 여자가 배낭 여행을 떠났다. 하루 종일 이것 저것 보느라 재미도 있었지만 힘도 많이 들었다. 저녁에 호텔에서 자게 되었는데 ... 한 여자가 다른 여자에게 나직히 말했다. A : I'll be frank. 그랬더니 한쪽 여자가 갑자기 소리쳤다. B : Oh. No! I'll be frank. 대체 이것이 무슨 이야기일까? (영한 기계 번역중 .... 띠띠띠 ...) A : 나 너한테 솔직히 말할 께 있어. B : 아니야! 내가 프랭크할꺼야. (이것을 이해 못하시는 분을 위해 ...) Frank는 Tom처럼 대표적인 남자 이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