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quest (넌 누구야?) 날 짜 (Date): 1994년04월20일(수) 11시47분49초 KST 제 목(Title): 하나두 안우끼는 야그.. 미안합니다.. 이런 거 여기 실어서...근데. 여기가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읽기에.. 쓰는 겁니다.. 나중에 지우도록 하죠, 충분한 사람들이 읽게 되면..(약속,,,) 별 야그는 아니고...난 얼마전 어떤 여자(? 최소한 여자 이름을 가진..)가 톡� 걸어와 받았는데.. 너무나두, 기분나쁘게 대하는 거다... 끊을 때두, 지 맘대루 탁 끊어 버리구..(증말 기분 나빠.. 누군지 아이디는 알지만, 야그하진 않을 테다) 그래서 난 이제부터 남의 톡을 무조건 거절하기루(음.. 내 친구들 제외) 했다. 전화할 때도 나름대로의 예의가 있어야 되듯, 이런 톡에서도 서로의 예절을 지켜야 함을 우리 명심하자.. 보이지 않구, 자신의 신분 모른다구, 지 멋대루 하고 싶은 말 갈기면서 상대를 기분 나쁘게 하는 짓(!!) 하지말자!! 설사, 자기가 기분이 별루 이더라두, 최소한 지킬 예의는 지키는 지성인들이 됩시다.. 씩씩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