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Gmember (PoEM) 날 짜 (Date): 1994년04월03일(일) 17시52분46초 KST 제 목(Title): 멍멍이 핥아주기!?! 두 연인이 길을 걷다가 멍멍이 두마리가 열심히 서로의 생식기를 핥고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그러자 그걸 유심있게 지켜보던 한 연인이 눈에 의미가 담뿍담긴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자기~ 나 저거 하고싶다.. 지금 당장.." 그러자 그 말을 들은 연인이 하는말. "나도 무진장 하고싶긴 한데 물리면 어떡하냐? 우와 저...저 이빨 좀 봐! 저거에 그냥 물리면... 으~~ 그냥 가자." "???" �� Masquerade.. paper faces on parade.. Masquerade.. hide your face so the world will never find you.. Christine I love you.. it's over now the music of the night.. ���� �� Phantom of E Mai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