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hehehe (블루 문) 날 짜 (Date): 1994년02월26일(토) 12시10분39초 KST 제 목(Title): 정력제에 관하여... 어느 병원에 한 남자가 찾아왔다. "선생님, 저는 정력이 약해서 애인에게 늘 핀잔만 듯습니다. 오늘밤에 애인을 만나는데 오늘밤 성능테스트를 해서 만족스럽지 못하면 저를 만나지 않겠답니다. 선생님 어쩌면 좋습니까?" "참 않됐군요! 그러나 걱정 마십시요. 새로나온 정력제가 있으니까요. 이 주사 한대만 맞으면 아마 백번은 해야 약효가 떨어질 정도랍니다." "아! 그런약이 있습니까? 그럼 그주사 한대만 놔주십시요." 그래서 그 남자는 주사를 맞고 돌아갔다. 다음날 그남자가 또 병원을 찾아왔다. "하하하 또 오셨군요. 어떻습니까? 애인분께서 대단히 좋아하지요? 우리 병원에 또오신걸 보니 아마 거시기에다 파스라도 붙여야될 지경이 된거로군요. 하하하..." "아님니다. 파스는 팔에다 붙여주십시요." "아니? 왜 팔에다 붙입니까?" "어제 바람을 맞았거든요..." heheh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