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sancho (주팔이) 날 짜 (Date): 1994년02월12일(토) 18시23분07초 KST 제 목(Title): 주팔이의 어릴적 슬픈이야기 주팔이는 어려서 공부를 못해서 매일 아버지한테 혼났다. 하루는 아버지가 화가나서 주팔이에게 너 시험봐서 50점을 못넘으면 너를 아들로 생각하지 않을것이다. 하고 선언을 했다. 주팔이가 시험을 봤는데 50점을 못넘었다. 그런데 아버지가 성적표를 가져오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주팔이는 다음과 같이 아버지한테 애기 했다. "아저씨가 누군데 성적표 가져오라마라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