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wonseok (문 원 석) 날 짜 (Date): 1994년01월09일(일) 21시36분28초 KST 제 목(Title): 덩달이 이야기3 선생님은 질 수 없다는 듯. 이렇게 문제를 냈습니다. "그러면, '덩달아'와 '자유'를 넣어서 한 번 해봐." 으.... 이번에는 철수가 지는 것인가? 철수가 머리를 두 번 쥐어 밖더니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친구들이 덩달이네 집에 놀러 갔습니다. '덩달아, 놀자~'. 덩달이네 집에서 일하는 충청도 아줌마가 나오시더니, 왈 '덩달이 자유~.'라고 말씀하셨다." |